파
2009.03.16 14:59
파의 재발견!
고기집에 가면 구워먹으라고 가로로 썰어내주는 양파도 예쁜데, 흠.. 담엔 양파를?!
(제 블로그도 아닌데 자꾸 이런 거 올리는 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썰렁한 거 보단 나을 거 같아서.. -,-;;)

댓글 4
-
지현
2009.03.16 16:40
하- 예쁘네요! ^^ -
녹스
2009.03.20 14:19
엽서같애용~ -
고리
2009.03.25 18:42
듬뿍 끼얹은 곰탕 한 그릇이 그립군여, 배고프다^^;; -
自然
2009.03.26 00:27
네 분의 반응이 다 재밌네요. 재발견, 예쁘다, 엽서, 곰탕... ^^
그러고 보니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시끄럽던 와중에 예전에는 좋아하던 설렁탕을 이제까지 거의 먹지 않았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구이라면 몰라도 설렁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너무나 당연하게 될수록 저렴한 것을 쓰게 될 터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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