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해부학적 구조
2010.01.04 15:27
다마지오와 르두 모두 뇌의 해부학적 구조를 직접 다루지 않고 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뇌를 가운데에서 좌우로 쪼갠 단면을 가지고 여러 부분들의 이름을 적어 놓은 그림입니다.
(출처 http://www.aistudy.co.kr/)
조금 더 단순화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http://daphne.palomar.edu/ccarpenter/Models/brain_c15_midsagittal.htm )
A 대뇌(大腦, cerebrum)
B 소뇌(小腦, cerebellum)
C 중뇌(中腦, midbrain)
D 뇌교(腦橋, pons)
E 연수(延髓, medulla oblongata)
I 후엽(嗅葉, olfactory lobe)
3 전두엽(前頭葉, frontal lobe)
4.두정엽(頭頂葉, parietal lobe)
5. 후두엽(後頭葉, occipital lobe)
6 측두엽(側頭葉, temporal lobe)
1 사구체(四丘體, corpora quadrigemina)
16 중뇌수도(中腦水導, cerebral aqueduct)
8 뇌량(腦梁, corpus callosum)
10 뇌궁(腦弓, fornix)
28 제3뇌실 맥락총(脈絡叢, choroid plexus of third ventricle)
25 제4뇌실(腦室, fourth ventricle)
18 송과선(松果腺, pineal gland)
14 시상(視床, thalamus)
26 시상하부(視床下部, hypothalamus)
22 뇌하수체(腦下垂體, pituitary gland, hypophysis)
II 시신경교차(optic chiasm)
k 대뇌각(大腦脚, cerebral peduncl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 | 르두의 시냅스와 자아 [8] | 自然 | 2010.01.11 | 5467 |
38 | 2010-화두(2) | 타임헌터 | 2010.01.07 | 5545 |
37 | 2010-화두(1) [5] | 타임헌터 | 2010.01.07 | 5141 |
» |
뇌의 해부학적 구조
[1] ![]() | 自然 | 2010.01.04 | 28827 |
35 | 르두 3차 정리 [1] | happysong | 2010.01.04 | 6437 |
34 | 경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 | 다하늘 | 2010.01.03 | 5472 |
33 | 르두 2차 모임 후기 | happysong | 2009.12.18 | 5377 |
32 | 르두 1차 모임 정리 [12] | happysong | 2009.11.30 | 5410 |
31 | 철학적 입장들 나누기 [2] | 自然 | 2009.11.24 | 6740 |
30 | 다음 모임은 르두의 [시냅스와 자아] [17] | 自然 | 2009.11.12 | 5451 |
29 | 다마지오가 말하는 마음과 유식학 [2] | 自然 | 2009.11.12 | 7213 |
28 | 스피노자의 뇌 3차 모임 후기 [1] | happysong | 2009.11.05 | 5277 |
27 | 올 하반기에는 "마음"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9] | 시인처럼 | 2009.09.26 | 5266 |
26 | 하반기에 뭐 공부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 | 시인처럼 | 2009.09.25 | 5513 |
25 | 오늘 9월 25일에 간만에 모임 갖기로 했습니다. | 시인처럼 | 2009.09.25 | 5620 |
24 | 8월 8일 11시 근처에 모여 온생명론 작은 토론회 준비합시다. | 관리자 | 2009.08.05 | 8428 |
23 | 17일(금) 7시, 온생명론 작은 토론회 준비해요~. | 시인처럼 | 2009.07.15 | 6871 |
22 | 온생명론 연구모임, 7월 3일에 하죠. [1] | 시인처럼 | 2009.07.02 | 6499 |
21 | 온생명론 연구모임, 금주 금요일(19일) 하면 어떤가요? [1] | 시인처럼 | 2009.06.15 | 7192 |
20 | 6월 5일 온생명론 연구모임 정리 [1] | 시인처럼 | 2009.06.09 | 7095 |
민족문학작가회의의 한 시인이 이런 새해인사를 보내왔습니다.
"마음을 가난하게하여 눈물과 웃음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자연님은 위에서 눈물은 빼고, 웃음만이 많은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 부지런합니다. 귀중한 많은 자료들을 모으기도 바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