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아카데미'의 새로운 전환 및 기회
2010.01.26 03:26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전환의 계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상기의 두 채널을 운영하던 대표이사이자 회장인 김 지호회장님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의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하나뿐인 '환경 TV 채널'(별도의 교양 다큐 채널 제외) 인수와 경영 참여에 관심있는 회원님은 다 하늘(011-9789-2115)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욕심같아서는 한국의 'national geographic'채널로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