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맡은 참치 대뱃살!
2009.02.05 00:46
마뚜라나의 Nerve Cells 와 Architecture 부분입니다.
Nerve Cells 은 (6) 부터 정리했구요.
아- 다시한번 읽어봤는데, 지금은 이해되지만....
일주일 지나면 무슨 소린지 모를 정도로 시급히 정리했군요.
(나름 고생했습니다.)
자연님께서 낭독하신다니, 잘 부탁드립니다.
귓가에 쟁쟁한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걱정입니다.
자연: 이건, 이 의미가 아니구요.....
여하튼, 즐거운 공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녹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 | 이번 모임? [8] | 황 | 2009.05.26 | 6924 |
| 18 | 다음엔 4강, 5월 15일에 모입니당~. [1] | 시인처럼 | 2009.05.08 | 6528 |
| 17 | 온생명과 체용론 | 自然 | 2009.04.18 | 6319 |
| 16 | 다음 모임, 4월 17일 (금) 오후 7시입니다~. | 시인처럼 | 2009.04.08 | 7542 |
| 15 | 지난 겨울 장회익 선생님 인문강좌 순서 [1] | 시인처럼 | 2009.04.03 | 7164 |
| 14 | 다음 모임은 4월 3일(금) 오후 7시 | 황 | 2009.03.21 | 7876 |
| 13 | 그럼 온생명모임은 이번 금욜 7시인 거죠?! | 황 | 2009.03.17 | 7395 |
| 12 | 다음엔 3월 18일, 로스네 이야기입니당~ [8] | 시인처럼 | 2009.03.08 | 5579 |
| 11 | 18일 모임에 읽을 Macroscope [6] | 自然 | 2009.03.07 | 6767 |
| 10 | metadesign 12쪽 편집본 [3] | 自然 | 2009.03.01 | 6605 |
| 9 | The Macroscope, a book on the systems approach [2] | 自然 | 2009.02.27 | 6070 |
| 8 | cognition이 '인식'일까요, '인지'일까요? [2] | 自然 | 2009.02.21 | 7205 |
| 7 | 다음 모임은 금요일 피해서 3월 5일에 할까요? [8] | 시인처럼 | 2009.02.21 | 5663 |
| 6 | 마뚜라나의 글 몇 편 [3] | 시인처럼 | 2009.02.20 | 5669 |
| 5 | 2월 20일 모임 예정대로 하실거죠? | 시인처럼 | 2009.02.18 | 5851 |
| 4 | 노버트 위너의 사이버네틱스 [7] | 自然 | 2009.02.09 | 9320 |
| » | 제가 맡은 참치 대뱃살! [1] | 녹스 | 2009.02.05 | 5648 |
| 2 | 30일 모임, 좀 미뤄 주심 안 될까요? ^^; [14] | 시인처럼 | 2009.01.28 | 5687 |
| 1 | 1월 16일 공부 보고~ | 시인처럼 | 2009.01.28 | 6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