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 for a different civilization
개미취라는 꽃.
부암동 살 때 본 꽃인데, 그려놓고 보니 이름을 써놓아야 할 것 같아서
풀꽃사전에서 찾아보았더니 이름이 개미취.
이거 팔았습니다. 무려 2천원에~!!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