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아카데미

고양이의 잠 1

by happysong 13.02.13 22:34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고 나니 사진첨부가 잘되네요. 흥 ~ 신난다. 앞으로 블로그활동을 잘해볼려구요. 

상자본능1

by happysong 13.02.13 22:09

보고싶다 킹콩

by happysong 13.02.04 12:55

킹콩을 추억하며 피터잭슨이 만든 킹콩을 보았다. 요사이 본 것은 아니고 10년 안쪽으로 옛날에. 어제 네이버블로그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

추천'서' [1]

by 녹스 12.09.04 07:58

'지구 생물'이 우주의 중심? 웃기지 마![프레시안 books] 제프리 베넷의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

여름여름여름

by 눈사람 12.08.05 17:20

양평 남한강 근처 흑천.

어디로 튈까

by 눈사람 12.07.20 16:23

납작 엎드린 청!개구리

에티카 두번째 질문 [3]

by happysong 12.05.21 00:30

에티카에 대한 첫번째 질문을 다시 읽어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헐~ 이것을 통해 두 가지를 알 수가 있네요. 첫째, 사람이란 무슨 뜻인지도 모르...

에티카 질문 첫번째

by happysong 12.04.20 23:55

책 : penguin classics 에서 나온 Edwin Curley 역 Spinoza의 Ethics 페이지 : 2쪽 D6 Exp 중에서 신은 절대적으로 무한한 존재이지 어떤 종류 안에서 ...

우리 동네에도 피었다 [1]

by 눈사람 12.04.17 14:35

드디어 피었다. 목련이 팝콘처럼 봉~봉~봉~ 민들레가 별처럼 총~총~총~ 쑥 뜯어서 국 끓여먹었다. 멸치와 다시마 & 된장 반 숟갈을 넣고 끓이다가 ...

꽃이 된 ?

by 눈사람 12.04.10 20:58

한쪽에 던져놨더니 알아서 꽃이 되어버린 한라봉 아니면 천혜향 아니면 청견... -,-;;;

봄꽃

by 눈사람 12.04.02 16:09

그림: 눈사람 (서산부석사 소식지 2012년 3월호)

이끼꽃

by 눈사람 12.03.16 13:03

이끼에 꽃이 핀다, 이렇게 작게.

조개껍질 [2]

by 눈사람 12.03.16 11:59

"한 존재가 돌 속에 살아 있다는 일이, 저 돌 조각 속에 살아 있다는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이와 같은 경이를 사람들은 되사는(재경험) 법이 거의 없...

마른 풀꽃

by 눈사람 12.03.13 15:54

풀씨는 거의 다 날려보내고 겨울동안 마르고 말라버린 일년생 풀꽃들을 꺽어와서 우산꽂이 꽂아봤다. 이름은 대부분 모름. 작은 벌집도 주워서 한쪽에 ...

연필그림

by 눈사람 12.02.27 12:07

서산부석사 2월소식지에 실린 그림. 절 경내에 있는 소원쪽지와 촛불을 켜는 곳이다. 비는 곳을 보면 뭔가 빌어야할 것 같고 무엇을 비는 게 가장 확실...

세살의 세상

by 눈사람 12.02.09 09:06

세살 조카가 그린 세상. 이 안에 하늘, 포도, 딸기, 숟가락젓가락, 뽀로로, 개미, 요구르트, 나무... 다 있다. (농협달력 뒷면에 색연필)

시골에 내린 눈

by 눈사람 12.02.02 21:08

이렇게 곱게 곱게... 밭은 눈사막이 되고 고라니 외로운 발자국도 남기고...

대폭발 우주론의 개요와 몇 가지 오해 [4]

by 自硏 自然 12.01.30 02:23

2월 모임은 녹스님이 대폭발(빅뱅) 우주론에 대해 발표하시기로 했는데, 저도 좀 거드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대폭발 우주론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저...

텍스타일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by 自硏 自然 12.01.29 22:07

더 좋은 글쓰기를 위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더 쉬운 글쓰기를 위해서는요? 텍스타일은 "더 좋은 글을 더 쉽게 쓰고싶다"는 욕구로 부터 시작되었...

겨울

by 눈사람 12.01.17 11:34

남한강 겨울 물안개. 벌써 한달 전이다. 지금은 얼었다 녹았다 눈이 쌓였다 녹았다 반복 중. 아침 서리. 설탕통에서 살살 굴린 것 같이 서리가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