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얼렁뚱땅
2011.08.18 22:33 Edit
중간에세이가 있는데 못 찾겠네요.
.(언제적이라고 벌써 잊어버렸나…)
제가 글쓰는 걸 귀찮아하는 편이라
녹색아카데미 발제는 요약만 했었는데요.
어차피 가면 말로 한다 싶어서…
근데 남산은 또 분위기가 다르니까
나중에 줄줄이 써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도 괜찮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모임 발제도 이렇게 적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제 기록으로 남겨보는 것입니다.
읽으셨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