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온생명론공부모임 일정 올렸습니다. 길담 아니고 대학로이음책방입니다~ ^^

저도 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물론 온라인으로 말이죠. 아마 이음책방에서는 무선랜이 연결될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날 학교에서 접속하겠습니다. 저도 될수록 모임 전에 (아님 모임 중에라도) 9장 내용 정리한 것 올려보겠습니다.

저.. 잘못하면 회식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ㅠㅠ

어제, 좀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모임 했어요.

해피쏭님, 자연님께서 발제해오셔서 아주 잘 되었지용. ^^

게다가 드디어 화상전화 연결, 성공했답니다. 집요한 자연님 덕분에. ㅋㅋㅋ

처음엔 연결상태가 안좋아서 좀 힘들었는데 나중엔 잘 되더라구요.

컴터 앞에 앉아서 같이 술도 먹겠더라는. ㅋㅋㅋ

다음 모임은 3/11(금)에 10장하기로 했어요. 장소는 역시 이음책방!

발제자는 딱히 안 정했으니, 어떤 내용인지 각자 잘 읽어옵시다요~ 

ㅋㅋ 사실 온라인으로라도 모임에 참여하려구 무지 신경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잘 안 되니까 속상하고 그랬죠.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보다가 아, 집중이 가장 중요해...라고 생각했던 거죠.

앞으로도 기회 되면 온라인 모임을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일에는 서울에 있을 테니 모임에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괜한 너스레를 떤다면... 서울에 가기가 쉽지 않다 보니 그 날 약속이 여럿 제안되었다는... 하지만 당근! 저의 선택은 온생명론 연구모임입죠. 가장 많이 배우니까요. 그 때 뵙고 오프라인 미팅 즐겁게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 모임은 3월 11일 7시에 갖기로 한 거 맞죠? 이음책방이란 곳에 저도 한번 가 볼 수 있겠네요. 제 강의가 6시 좀 넘어 끝나니까 허겁지겁 가면 아마 7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말요 온라인이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인사만  서너번 하긴했지만 ^ ^

시간이 지나면 그런 촌스러움(?)은 극복하겠지요?

후기를 올려야 할텐데요.

일단 적기 시작하면 할말은 많을 것 같은데....

자리잡고 앉기가 쉽지가 않아서

그러고 있어요.

제가 요약해 간 것 올려드릴께요.

오타가 너무 많아서....

그냥 뭐 제가 할 말은

매사에 꼼꼼함을 제게 기대하지 마시라 ..

ㅋㅋㅋ. 

• sensorimotor subjectivity 2.doc